{ /* This file was autogenerated on 9/3/2025 at 4:12 AM by the BuildText tool. */ lang = "ko" Texts = [ { Id = "Melinoe_0168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이 인장은…" } { Id = "Melinoe_0229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햇빛…" } { Id = "Melinoe_1470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사촌…" } { Id = "Melinoe_147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아폴론 님…" } { Id = "MelinoeField_3124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아폴론 님…!" } { Id = "Apollo_008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엄, 인사할게, 명예로운 사촌! 네 고절한 숙부님이자 내 영광스러운 아버님, 천둥번개의 주인, 올림포스의 자애로운 왕… 제우스 님을 이 자리에 모셨어!" } { Id = "Zeus_010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, 하하, 내 조카딸과 나는 그리 격식을 차릴 단계가 한참 지났다, 아들아! 모처럼 셋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전광석화에 '전광'이 들어가는 까닭을 네 사촌에게 알려주지 않겠느냐?" } { Id = "Apollo_009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다소 갑작스럽겠지만, 내 영광스러운 양어머니께서 너와 얘기 나누고 싶다셔서 말이야, 햇살! 이미 와 계신지라… 나는 빠져 있을게, 괜찮지?" } { Id = "Hera_010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보았니, 얘야? 여왕에게 합당한 예를 표하는 신들이 아직 올림포스에 남아있구나. 아랫사람의 사랑을 받으려 애쓰지 말고 가슴에 두려움을 심어주렴." } { Id = "Apollo_009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사촌, 우리에게 등을 돌린 인간들을 어떻게 할지 삼촌과 논의 중이었어… 나는 한두 해 역병을 퍼트리면 족할 것 같거든! 그런데 포세이돈 님은 굳이 일을 키우자고 하시네…" } { Id = "Poseidon_004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일을 키울 수 있는데 키우지 않을 이유가 무어란 말이냐, 곱상한 조카야? 대지를 두 쪽으로 가르고 천해 빠진 필멸자들을 모조리 땅속에 빠트려서 네 어여쁜 사촌의 품으로 곧장 보내주마!" } { Id = "Apollo_009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사촌, 우리 모두가 네 성공을 바라 마지않지만, 데메테르 님만큼 간절히 바라는 분은 다시없을 거야… 좌우간 너는 그분 손주잖아. 엇, 잠깐만, 데메테르 님 본인이 직접 말씀하시겠다네!" } { Id = "Demeter_010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그리 옹호해 주어 고맙네, 아폴론. 다음에 자네 옹호가 필요하거든 내 미리 기별하지. 지금 내 손녀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힘이지, 꿀 발린 말이 아닐세." } { Id = "Apollo_009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, 음, 내가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깜박했네. 이분은 사적인 대화가 뭔지 잘 모르시는 모양이야. 아프로디테 님, 저희 대화에 끼시려고요?" } { Id = "Aphrodite_009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어머, 아폴론, 당연한 걸 묻고 그래. 내가 자기의 사적인 대화에 끼고 싶지 않을 리가! 누가 날 탓할 수 있겠어? 사랑과 햇살은 원래 한 쌍인걸!" } { Id = "Apollo_010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있잖아, 사촌, 너와 헤파이스토스는 공통점이 있어. 둘 다 햇빛을 많이 못 받는다는 거지! 내가 암만 헤파이스토스를 밖으로 꾀어내 보려고 해도 실패하기 일쑤인데, 이번만은 다를걸!" } { Id = "Hephaestus_012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어이, 여깄는 마녀 친구가 네 일과를 아주 꿰겠어! 군소리 말고 할 일이나 하지 그래. 네가 햇빛을 많이 못 받는 부위에 확 망치를 쑤셔 넣어 버릴라니까!" } { Id = "Apollo_009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헤스티아 님이 이 자리에 왕림하셨어, 사촌! 위중한 시기에 우리에게 지혜를 빌려주시러 방랑길에서 돌아오신 거지. 고모님의 화롯불이 타오르는 곳에는 내 빛살도 비추기 마련. 우리가 함께하면 으억—" } { Id = "Hestia_015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에잉, 시끄럽다, 금쪽아. 가뜩이나 시간 없는데 무슨 놈의 사설이 그렇게 길어! 그보다, 우리가 어떻게 밤을 밝힐 수 있는지 보여주지 않으련? 네 사촌이 어둠 속을 헤매게 둘 수는 없잖니!" } { Id = "Apollo_016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는 같은 편에서 전쟁을 치를 때 가장 사이가 좋은 것 같다고 아레스랑 얘기하고 있었어. 아레스, 이 모든 게 우리 사이를 좁히려는 고도의 작전일까?" } { Id = "Ares_015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무릇 전쟁다운 전쟁은 우리에게서 최상의 면을 끌어내는 법. 자네도 나도 그럴 뿐이겠지, 아폴론. 혹독한 갈등은 굳건한 유대를 다지기 마련! 강력한 축복은 덤이라네." } { Id = "Melinoe_063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긴장하지 말고, 평소 같은 주문일 뿐이야. 딱 여섯 단어… {#Emph}하데스의 이름으로! 올림포스여, 이 전언을 받아들입니다!" } { Id = "Apollo_008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올림포스에서 인사 전할게. 만나서 반가워, 햇살! 우리는 크로노스에게 닿을 수 없지만, 네가 정말 놈을 저지할 셈이라면 하다못해 내려갈 길은 비춰줘야겠지." } { Id = "Apollo_006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몸이 좀 불편해 보이는걸, 햇살. 내가 아무리 의술의 신이라고는 해도, 상태가 그래서야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.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볼게." } { Id = "Apollo_006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으으, 몸이 안 좋아 보이는걸, 사촌. 너무 무리하고 있거나, 적들한테 너무 많이 맞았거나, 둘 중 하나겠네.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고. 몸조심해, 응?" } { Id = "Apollo_023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의사 노릇도 겸하는데, 내 의학적 소견을 말하자면 네 건강 상태가 최상은 아니야, 햇살. 잘하면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…" } { Id = "Apollo_005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 저녁에도 길을 나서는 거야, 햇살? 너는 어떻게 느끼는지 몰라도, 나는 이번 여정이 잘 풀릴 거라는 예감이 드는걸." } { Id = "Apollo_005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직 초저녁인데 벌써 너를 찾아냈네. 나도 내 누이를 닮아서 추적의 명수가 되어가는 건가?" } { Id = "Apollo_023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영광스러운 전장으로 다시 한번 돌격하기 전에, 부디 받아줘! 이 축복이 오늘 밤 네 여정의 걸음걸음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." } { Id = "Apollo_002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조급해하지 마, 햇살. 그 티탄은 우리를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생각하지만, 이곳 상황은 우리 통제하에 있어! 약간 교착 상태에 빠졌을 뿐이야." } { Id = "Apollo_004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휴, 이 지긋지긋한 전쟁 때문에 음악이나 시 같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릴 시간이 없어. 그래도 전쟁을 치르면서 친척들끼리 가까워지긴 한 것 같아!" } { Id = "Apollo_002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크로노스가 뭔가 꾸미는 건 분명한데, 아테나조차 그게 뭔지 모른단 말이지. 올림포스에 대한 크로노스의 공격은 우리 시간만 뺏을 뿐, 번번이 실패했어. 무슨 속셈일까…?" } { Id = "Apollo_002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 할아버지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게 되다니.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조차 어폐가 있어. 크로노스는 우리 혈통의 수치이자 가증스러운 티탄이고, 우리 가족도 신도 아니니까." } { Id = "Apollo_002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노친네 크로노스와 그 족속이 지금쯤이면 현실을 깨닫길 바랐는데, 애석하게 됐네. 깨달을 때까지 우리가 계속 빛을 비춰주는 수밖에." } { Id = "Apollo_015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크로노스군에 직격타를 날렸지만, 놈들이 다시 집결하고 있어. 그래도 이런 패배를 당했으니 뼛속까지 흔들렸겠지. 우리가 놈들을 몰아내는 거야!" } { Id = "Apollo_015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햇살, 듣자 하니 네가 크로노스를 잡았다면서? 비록 하룻밤뿐이지만, 불사의 티탄을 뭐 어쩌겠어! 아무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족속이잖아. 누이 말로는 네가 그걸 어떻게 할 계획이 있다던데…" } { Id = "Apollo_015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모든 괴물의 아버지라는 티폰이 실제로 얼마나 거대할지 궁금했던 적 없어? 이쪽에 와보면 단번에 확인할 수 있을 거야! 그때까지는, 음… 우리끼리 티폰을 막아내는 수밖에!" } { Id = "Apollo_016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복수심에 찬 포효를 듣자 하니, 티폰은 크로노스 저리 가라 할 만큼 우리 아버지를 싫어하나 봐. 그런데 그 둘이 정말 같은 편일까? 그런 괴물이 티탄이든 뭐든 남의 명령을 들을 리가 없잖아." } { Id = "Apollo_016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티폰을 잡았다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나, 햇살! 티폰은 우리 가문 전체가 힘을 합해야 쓰러트릴까 말까 한 괴물이잖아. 하긴… 우리도 티폰의 새끼들을 막고 있었으니까 따지고 보면 힘을 보탠 셈이지. 우리 전력이 너무 분산됐어." } { Id = "Apollo_016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티폰이 계속 돌아온다면 결국은 올림포스 산 자체가 사라질지도 몰라. 아버지와 헤라 여왕님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계획을 세워두신 건 알지만, 나는 네가 구상 중인 뭔지 모를 계획에 더 희망을 걸고 있어…" } { Id = "Apollo_016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저번에 몸소 시범을 보여주기까지 했으니까 한동안은 우리끼리 티폰을 저지할 수 있을 거야, 햇살. 이번에는 크로노스가 목표인가 봐? 크로노스를 처리할 수 있다면 환영할 일이지." } { Id = "Apollo_020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아무리 성격상 불평을 안 해도, 새벽녘에 우리 궁전에 있는 게 쉬웠을 리 없지… 네게 익숙한 환경보다 훨씬 밝았을 것 아냐. 우리도 티폰의 폭풍 덕분에 빛보다 어둠이 익숙할 지경이야." } { Id = "Apollo_020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크로노스는 무엇도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확신하고 티폰을 풀어놓은 모양이지만, 오판이야. 남은 힘을 전부 쏟아부어서 결판을 내자, 햇살." } { Id = "Apollo_020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제는 티폰이 우리를 제압했을 가능성까지 차단하려는 거야? 무슨 영문인지 크로노스군도 이 새로운 계획의 일환이고? 뭐, 네가 참여하겠다면 나도 참여할게. 한동안 저녁에 무료할 일은 없겠네!" } { Id = "Apollo_003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갈림목의 마녀, 헤카테 님 아래에서 훈련받았다고 했지? 한동안 얼굴을 못 보기는 했지만, 헤카테 님은 여기서도 존경받는 분이야. 내가 요즘 티탄들을 자주 흉보기는 해도, 티탄이라 해서 다 나쁜 건 아니지." } { Id = "Apollo_003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누이 아르테미스도 헤카테 님과 훈련한 적이 있어! 대체 무슨 훈련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. 밤에 둘이서 무슨 늑대 떼처럼 괴성을 지르더라니까. 솔직히 말하자면 좀 무서웠어!" } { Id = "Apollo_003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도 그렇겠지만, 나는 너희 아버지와 특별히 가까웠던 적이 없어. 좀 칙칙한 분 같다는 인상이었지.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확실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더라. 그분은 정당한 권리를 되찾으실 거야." } { Id = "Apollo_016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그렇지 않아도 절체절명의 위기인데, 운명의 여신들이 정말 실종됐다면… 그들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을지도 몰라. 우리 가문이 세상을 영원토록 지배하리라는 예언이… 혹시 틀렸다면 어떡하지?" } { Id = "Apollo_021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 덕분에 크로노스는 눈을 떴지만, 운명의 세 자매는 여전히 행방이 묘연해. 크로노스도 그 셋의 행방을 모른다니, 우리더러 그걸 믿으라고? 그 여신들이 이런 미래를 바랐거나 예언했을 리가 없잖아…" } { Id = "Apollo_004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는 이 산꼭대기에서 계속 열심히 버텨볼게. 너도… 어디에 있든 계속 열심히 정진하도록 해! 몸조심하고, 응?" } { Id = "Apollo_017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뭐야, 너 지금 올림포스에 있었네, 햇살!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데, 아직 네 앞길에 최악이 남아있다니 마음이 아파. 다행히 내가 최선의 축복을 가져왔지!" } { Id = "Apollo_025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가 올림포스 산에 사티로스의 침입을 허용했다니 충격이야… 디오니소스는 어떻게 사티로스와 곧잘 친구 하던데, 나는 도무지 못 하겠더라." } { Id = "Apollo_005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예전에는 이보다 더한 위기가 찾아온 적도 있대, 사촌! 나도 들은 얘기지만 말이야.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심각한 상황을 본 적이 없어. 그래도 우리라면 이겨낼 수 있겠지?" } { Id = "Apollo_008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르테미스가 처음 네 얘기를 했을 때는 농담이겠거니 생각했어. 단신으로 크로노스를 꺾겠다니, 터무니없잖아. 그런데 하데스 님의 자식이라면 그런 도전을 감행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…" } { Id = "Apollo_008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지하세계에서 크로노스를 쫓거나, 우리를 구하러 올림포스로 오거나,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판국이 됐네! 실은 우리도 어느 쪽이 현명한 판단일지 설왕설래를 좀 했지만, 네 일은 우리보다 너 자신이 더 잘 알겠지." } { Id = "Apollo_004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는 마녀라고 했지? 마술이라, 흥미로운 분야야. 너희 주문에는 운율과 힘이 있지. 마치 시처럼 말이야! 차이점이 있다면, 시의 마법은 사람의 마음에만 효과가 있다는 점일까." } { Id = "Apollo_025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, 네가 다루는 그런 무기는 처음 봐! 헤파이스토스 말로는 전설적인 밤의 무기라던데, 인상 깊네!" } { Id = "Apollo_004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인간들은 우리에게 인도와 계시를 구하지. 요즘 세상이 난리도 아니라 다들 아연실색했을 거야! 인간 중 절반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모양인데, 이 난리가 다 끝나고 나면 나머지 절반이 살아남아 있길 바라야겠어." } { Id = "Apollo_024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필멸자들은 그렇게 겁이 많으면서 서로 죽이길 얼마나 좋아하는지! 얼마 전에 필멸자들 전쟁에 우리 신들까지 끼어서 아웅다웅했다니까. 내가 역병이며 화살이며 그런 걸로 멈추려고 했는데, 아버지가 끝을 보고 싶어 하셨어." } { Id = "Apollo_024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실은 예전부터 하데스의 궁을 보고 싶었는데, 너희 부모님의 경비대장을 내가 때 이르게 저승으로 보낸 것 같아서 말이야. 거기서 마주치면 서로 얼마나 뻘쭘하겠어…" } { Id = "Apollo_024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 집안의 좀스러운 다툼에 휘말리는 건 사양이야. 우리 윗세대는 싸움밖에 할 일이 없나 싶다니까. 그렇지만 이번에는 너나 나나 앉아서 구경만 할 도리가 없었잖아?" } { Id = "Apollo_002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크로노스가 우리를 싫어하는 것도 이해는 가. 우리 중 몇몇이 좀 까탈스러운 건 사실이니까. 하지만 아무리 성격 차가 있어도, 우리 집안은 하나야. 티탄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겠지." } { Id = "Apollo_003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말하려니 부끄럽지만, 나는 예언의 신이기도 해. 티탄들이 반란을 일으킬 거라고 내가 예상했어야 한다는 말이지! 하지만 난 까맣게 몰랐고… 노친네 크로노스가 우리 허를 찔렀어." } { Id = "Apollo_003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예언의 신으로서, 나는 우리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아.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공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. 예언이란 게 원래 그렇잖아! 대부분은 속 터지게 답답한 소리들이지." } { Id = "Apollo_004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은 어떤 빛을 비춰 줄까? 쨍한 빛, 부드러운 빛, 눈부신 빛, 필멸자가 생애 마지막으로 보는 빛… 뭐든지 말만 해!" } { Id = "Apollo_005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빛이라는 게 뭔지 궁금했던 적 없어, 사촌? 손에 잡히지도 않고 무게도 안 나가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그 무언가! 정말이지 수수께끼야… 인간들이 연구해서 밝혀주기를 기다릴 수밖에!" } { Id = "Apollo_004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는 주로 밤에 돌아다니는 편이지? 어둠에 친숙하고. 나는 개인적으로 밝은 대낮이 더 좋지만,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법 아니겠어." } { Id = "Apollo_004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햇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지하에서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지 상상이 안 가. 서로 사는 세상이 워낙 달라서 그렇겠지만, 그런 세상끼리 부딪힐 때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 법이지." } { Id = "Apollo_002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는 지하의 어느 외딴 숲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말이지? 사치품도 없고, 숭배해 주는 인간도 없고… 이 골치 아픈 사태만 해결되면 너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을 거야." } { Id = "Apollo_004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에레보스에는 무슨 소일거리가 있는지 궁금한걸. 가증스러운 티탄을 쓰러트리기 위한 훈련만 내내 할 수는 없을 거 아냐. 뭐라도 놀거리가 있겠지…" } { Id = "Apollo_007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 지금 대체 어디야, 햇살? 바다 밑바닥에라도 가 있는 것 같은데. 거기가 빛 한 점 없이 캄캄하다는 건 확실히 알겠어. 그 문제라면 내가 금방 해결해 줄 수 있지." } { Id = "Apollo_024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애도의 들판이구나, 햇살. 그곳에 히아신스가 자라는지 모르겠네… 오래전에 죽은 어느 순한 왕자의 꽃이야. 지하세계가 다시 개방되면 그 친구를 찾으러 가볼까 해." } { Id = "Apollo_007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세상에, 지상까지 올라왔어, 햇살? 네 핏줄 때문에 지하세계 밖으로는 못 나오는 줄 알았는데!" } { Id = "Apollo_007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지상은 원래 이렇게 거친 곳이 아니었어. 그런데 올림포스가 공격받기 시작하면서, 포세이돈 삼촌이 툭하면 지진과 홍수를 거하게 일으키는 바람에 이렇게 됐지. 땅을 아주 뒤집어엎으실 기세라니까." } { Id = "Apollo_015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사촌, 저번에 올림포스로 오는 길 아니었어? 크로노스의 불한당에게 습격당한 모양이네. 포기하지 마!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거기 있는 거겠지만." } { Id = "Apollo_008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리 오는 길은 좀 어때, 햇살? 신이면 신답게 너를 휙 띄워서 데려올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, 지금은 하늘길도 물길 못지않게 위험해서 말이지… 너도 눈치챘을 거야." } { Id = "Apollo_007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서쪽의 에피라 시에 있구나, 햇살. 그곳이 우리 적들의 집결지야. 지하세계의 관문이 활짝 열린 지금, 크로노스의 병력이 충원되는 속도는 우리가 놈들을 해치우는 속도보다 빨라." } { Id = "Apollo_015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그, 새로운 사태가 터졌어. 우리 산기슭에 커다란 균열이 열렸는데, 그 안에… 뭔가 커다란 게 있더라. 뭔지 몰라도 숨을 쉬던데… 우리한테 우호적일까…?" } { Id = "Apollo_003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나는 많은 것들의 신이어서 좋아. 빛, 시, 음악, 의술… 취미는 많을수록 좋잖아. 남는 게 시간인데, 대장간 일이라든가 하나만 고집할 이유가 뭐 있어?" } { Id = "Apollo_025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음악에 취미가 있다고 아르테미스에게 들었어! 집안 내력이지. 너희 부모님도 오르페우스를 궁정 악사로 삼다니 뭘 좀 아신다니까. 내가 가르친 최고의 인재거든!" } { Id = "Apollo_005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좋아, 햇살. 장황한 미사여구는 생략하고 눈이 부실 만큼 찬란한 빛으로 널 감싸줄게. 이걸 봐!" } { Id = "Apollo_005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올림포스에 복수의 신이 따로 없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그 역할을 나눠 맡기 때문이지. 이번에는 네가 원수를 갚을 차례야." } { Id = "Apollo_007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아버지 제우스께서 벌써 너를 붙잡으셨… 아니, 축복하셨나 봐? 종잡기는 어려워도, 우리 지배권이 위협받거나 모욕당하면 누구보다 격렬하게 맞서 싸우시는 분이야." } { Id = "Apollo_007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포세이돈 삼촌의 친근한 겉모습 뒤에는 거센 분노가 숨어있지. 되도록 자극하지 않는 게 상책이야. 그분이 바다의 힘으로 널 지원해 주셨다니 안심이네. 가서 잘 써먹어 봐!" } { Id = "Apollo_007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프로디테 님에 대해 충고 한마디 해줄까? 현혹되지 마. 입으로는 사랑을 말씀하실지라도, 갈등을 모르시는 분은 아니거든. 내 힘이 그분의 힘을 보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." } { Id = "Apollo_007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, 내 양어머님을 만났구나? 나는 운 좋게도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, 헤라 님은… 나를 그다지 아끼지 않으셔. 네가 제우스의 딸이라고 누가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, 너는 별일 없을 거야." } { Id = "Apollo_008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연세가 지긋하신 헤스티아 님마저 너를 도우러 세상에 나오셨구나! 우리하고는 뭐가 됐든 얽히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인데, 크로노스 때문에 열을 제대로 받으셨나 봐. 음, 잘됐네!" } { Id = "Apollo_008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르테미스가 처음으로 네 얘기를 했을 때, 곧장 데메테르 님 생각이 났어. 크로노스의 공격에서 딸을 지켜줄 수 없었던 만큼, 손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불사하실 거야." } { Id = "Apollo_022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 방비를 확충하는 데 여념이 없는 헤파이스토스가 너한테 연락할 짬을 내서 다행이네. 말투가 퉁명스럽다 해서 오해하지는 마! 요즘은 말할 것도 없고 예전부터 밖에 나다니질 않아서 그래." } { Id = "Apollo_017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, 아레스가 요즘처럼 기분 좋은 모습은 처음 봐. 이유야 짐작할 만하지. 우리가 치르고 있는 전쟁은… 아레스에게도 걸작일 테니까." } { Id = "Apollo_008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생각보다 빨리 왔네. 헤르메스가 살짝 도와주기라도 했나 봐? 헤르메스가 확실히 잽싸기는 한데, 뭘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답을 안 해주고 요리조리 빠져나가기만 한단 말이지…" } { Id = "Apollo_023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 중 대부분은 믿어도 좋지만, 디오니소스는 보증을 못 하겠어. 일단 행방부터 묘연하잖아! 나도 좋은 날에는 누구 못지않게 연회를 좋아하지만, 포도주의 신은 모든 날이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서 문제지." } { Id = "Apollo_003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르테미스가 너한테 무례하거나 무뚝뚝했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마. 걔는 누구나 그렇게 대하거든. 혼자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성격이라, 정작 필요할 때 행방불명이기 일쑤야." } { Id = "Apollo_003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이복누이 아테나는 네 오빠를 잘 알았어. 너한테 안부 전해 달라더라. 아테나는 지금 우리 방어를 책임지고 전방 병력을 지휘하고 그러느라 정신이 없거든! 널 도와주지 못해서 유감이래." } { Id = "Apollo_015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눈먼 키클롭스 폴리페모스가 네 통행을 막는 모양이지? 내 빛살이 그런 부류에게 무슨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만, 놈이 기다리는 곳까지 무사히 길을 뚫는 데는 도움이 될 거야." } { Id = "Apollo_015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에리스가 쏘다닌다는 제보가 사실로 판명됐어. 초대도 안 받고 이곳에 얼굴을 들이밀다니, 같은 지하세계 출신인 너는 이해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네! 하긴,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. 원래도 에리스를 쫓아낼 사람이 필요했으니까…" } { Id = "Apollo_015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프로메테우스가 앞장서 군대를 이끌고 우리를 치다니… 올림포스의 몇 안되는 티탄 아군 중 하나가 앙심을 품고 적이 되었어! 우리에게 당한 처사 때문인지… 모든 소란이 가라앉고 나면 어느 편이 승리할지 아는 까닭인지…" } { Id = "Apollo_021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가 프로메테우스의 공격을 이렇게 지켜만 볼 줄이야. 그 티탄과 공조하는 이유가… 네가 티폰을 찾아가던 경로를 그대로 재현해야 그 괴물의 잔상을 이전처럼 정상에서 대면할 수 있어서라고…?" } { Id = "Apollo_021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프로메테우스가 정말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내다보았다면… 패배하고 또 패배할 것을 알면서 어째서 네 길을 막아서고 그렇게 맹렬히 싸웠을까…?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려면 다른 길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서야…" } { Id = "Apollo_017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늘 밤은 어쩐지 네가 그 숲에서 나한테 처음 연락한 밤으로 돌아간 기분이네. 뭔가 기묘한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내가 착각한 거겠지?" } { Id = "Apollo_017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에피라 관문 바로 앞인가 봐? 저 도시는 구제불능이야. 너희 어머님 아버님을 숭배하던 인간들인 건 알지만… 결정권이 내게 있다면 전부 쓸어버리고 새로 시작할 텐데." } { Id = "Apollo_017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 밤은 뭔가 기묘한 느낌을 떨칠 수 없네. 세세한 것 하나까지 똑같은 밤을 전에도 나지 않았었나? 크로노스의 술수가 아니라면… 네 마법의 영향이겠지." } { Id = "Apollo_017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은 어두컴컴하고 숨 막히는 밤이 될 모양이네… 매복해 있는 적을 다 밝혀줄 수는 있지만, 차라리 보지 않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. 부디 조심해…" } { Id = "Apollo_016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래전 밤에 너한테 처음 연락했을 때는 '오, 새로운 사촌이네! 사촌 좋지!' 하는 마음이었지만, 솔직히 네가 이렇게 큰 공을 세울 줄은 짐작도 못 했어. 그걸 가능케 하는데 나도 한몫을 했다면 좋겠네." } { Id = "Apollo_022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그 근사한 지팡이는 뭐야, 햇살? 희한하네, 내가 봤던 환상이 떠올라… 누구한테도 해를 끼치지 않는 걸작에 대한 환상이었는데…" } { Id = "Apollo_017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봤지, 햇살? 언제든 내가 준 {#BoldFormat}조화로운 빛{#Prev}을 품고 길을 떠나면 머잖아 내가 찾아올 거야. 가슴이 찡하고 훈훈한 느낌이 제법 괜찮을걸!" } { Id = "Apollo_022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준 햇빛을 그동안 요긴하게 잘 썼나 보네? 너는 보통 사람처럼 어둠 속에서 빛이 필요하지 않을 텐데,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." } { Id = "Apollo_015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횃불을 두 개나 들고 있으니까 평소보다 찾기는 쉬운데… 그 무기가 발하는 불빛은 어째 예사롭지 않은걸! 너는 알면 알수록 더 수수께끼 같다니까!" } { Id = "Apollo_015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 무기 중 활이 하나도 없다는 게 신경이 쓰이더라! 아르테미스와 나는 굳이 가까이서 손을 더럽힐 것 없이 멀리서 해치워 버리는 편을 선호하거든… 뭐, 너는 마법이 있으니까!" } { Id = "Apollo_006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어쩌다 세상에 이렇게 사기가 횡행하게 됐을까, 사촌? 정말이지, 가끔은 진실의 신이 필요할 때가 있어. 그 역할은 내가 기꺼이 맡을 수 있는데, 사람들 반응이 좋으면 좋겠네." } { Id = "Apollo_007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널 '햇살'이라고 부르는 거, 기분 나빠하지 않으면 좋겠어! 진심으로 하는 말이거든. 네 출신이 깜깜한 지하인 건 알지만, 너한테는 묘한 후광이 있어.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게 아닐까 싶은데." } { Id = "Apollo_007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천생연분이다 싶은 사람은 만났어? 너 같은 공주님한테는 온갖 구혼자가 몰려들 텐데. 나도 인기가 적지 않았지만… 기본적으로 결혼은 사양인 데다, 헤라 님이 허락해 줄 것 같지도 않아서…" } { Id = "Apollo_025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도 너한테 축복을 많이 줬지만, 너도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되어줬어. 올림포스는 강력한 아군을 뒀지… 적어도 너와 헤라클레스가 있잖아! 대부분에게 없는 어떤 반짝임이 너한테는 있어." } { Id = "Apollo_024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잠깐밖에 못 봤지만, 네가 적들을 처리하는 몸놀림이 마치 서사시의 한 대목 같았어. 재능은 집안 내력인가 봐! 누구는 더 재능 있고 누구는 덜 재능 있을 뿐이지." } { Id = "Apollo_004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음, 또다시 우리 둘밖에 남지 않았네, 햇살. 네가… 쟤네를 싹쓸이한 덕분이야. 그런데 쟤네를 뭐라고 불러야 하지? 뭐, 아무러면 어때. 이거 받아!" } { Id = "Apollo_004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야, 네가 지하세계의 주인인 양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네! 아니, 실제로 주인인가? 아랫동네는 계승 순위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." } { Id = "Apollo_014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지난밤, 지하세계 최심층에서 너와 연락이 끊긴 뒤부터 적들이 한참이나 어쩔 줄 모르고 우왕좌왕하던걸. 아마 너 때문이었겠지? 잘했어!" } { Id = "Apollo_021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크로노스의 해로운 잔영은 찾아냈고, 이제는 티폰의 잔영 차례야? 우리가 지내는 곳에서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안 보여서 다행이네… 흩어진 적군과 파괴의 흔적은 남았지만, 그건 청소하면 그만이지!" } { Id = "Apollo_022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지상에서는 뭐가 누구 건지가 복잡해. 태양의 화신 헬리오스 알지?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마차를 몰고 하늘을 가르기 시작했는데, 내 빛이 없으면 길을 잃을 위인이라니까! 후, 티탄들이란. 뭐 어쩌겠어?" } { Id = "Apollo_021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드디어 오빠를 만났다니 내가 다 기쁘네! 나는 형제가 너무 많아서 문제지만, 너는 외동으로 자랐으니까 형제가 하나쯤 있어야겠지.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만회하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어." } { Id = "Apollo_020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셀레네의 은빛 마차를 타고 갈림목까지 너와 동행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쁨이었어, 사촌. 아르테미스와 내가 부른 연가 말인데… 사실 우리가 처음으로 공동 작곡한 노래야. 우리 사이가 늘 좋지는 않지만 너한테 영감을 받았거든." } { Id = "Apollo_021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희 어머님 아버님이 복귀하시기는 했어도, 지하세계 밑바닥까지 그냥 산책하듯 내려갈 수는 없지? 크로노스의 잔영을 찾으려면 네가 크로노스를 치러 갔던 환경을 재현해야 한다, 뭐 그런 얘기였잖아…?" } { Id = "Apollo_021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운명의 여신들이 셋 다 돌아왔어, 햇살! 그 셋의 예언이 느껴지니까 마음이 확 놓이네. 더구나 새로운 시대의 막이 열린다잖아. 준비할 시간은 넉넉하지만… 그렇다고 허송세월할 수는 없겠지?" } { Id = "Apollo_000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한동안 잊지 못할 만큼 현란한 솜씨를 녀석들에게 보여줘." } { Id = "Apollo_000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걸 받으면 눈 깜빡할 새에 빛나는 위용을 자랑하게 될걸. 두고 봐." } { Id = "Apollo_000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왕이면 밝은 대낮에 움직였으면 더 좋았겠지만, 밤이면 또 어때!" } { Id = "Apollo_000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밝은 앞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. 이 힘겨운 고비만 넘으면 돼." } { Id = "Apollo_000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 어두운 나날을 좀 더 밝게 만들려고 애쓰는 게 우리 할 일 아니겠어, 사촌?" } { Id = "Apollo_000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 밤에 네 화려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을게, 사촌." } { Id = "Apollo_000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평화는 결국 찾아오겠지만, 우리 체면이 있는데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." } { Id = "Apollo_001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올림포스에 있는 우리 모두 네 꾸준한 지원에 고마워하고 있어." } { Id = "Apollo_001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네 밤길을 조금이나마 밝혀줄 방법이 하나쯤은 있겠지?" } { Id = "Apollo_001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멈추지 마, 햇살. 내 빛이 너를 목적지까지 이끌어 주길 바랄게." } { Id = "Apollo_001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햇볕을 쬐며 한가하게 나들이할 수는 없을 테니까, 이게 차선이야!" } { Id = "Apollo_001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는 내 빛이 없어도 충분히 반짝이지만, 만일을 대비해서 받아 둬." } { Id = "Apollo_001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사실은 시와 연주를 들려주고 싶지만, 지금은 이런 축복으로 만족하는 수밖에." } { Id = "Apollo_001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빛이 있는 곳에는 희망도 있는 법이야, 햇살. 그러니까 둘 다 챙겨 가!" } { Id = "Apollo_001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야, 오늘은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밤이 되겠는걸. 느낌이 좋아!" } { Id = "Apollo_001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섬광으로 눈을 부시게 하면 적들은 널 건드리지도 못할 거야." } { Id = "Apollo_001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직접 적들에게 역병을 내릴까도 했지만, 네가 알아서 잘하겠지." } { Id = "Apollo_002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가는 길 조심해. 우리가 어디서든 너와 함께 있다는 것 잊지 말고." } { Id = "Apollo_002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기억해 둬. 빛 없이 어둠 속으로 내려가는 건 금물이야." } { Id = "Apollo_002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는 이런 여정이 고역이겠지만, 나는 너를 만나는 게 즐거워." } { Id = "Apollo_025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빛은 원래 지하세계 깊숙이 닿지 못하지만, 네가 있으면 얘기가 다르지!" } { Id = "Apollo_025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 모두 끝까지 함께하는 거야, 햇살! 언젠가 끝나기는 하겠지?" } { Id = "Apollo_025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집안일에 휘말리는 건 사양이지만, 이번에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었어." } { Id = "Apollo_026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예언의 신으로서, 나는 우리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아." } { Id = "Apollo_026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재능은 집안 내력인가 봐! 누구는 더 재능 있고 누구는 덜 재능 있을 뿐이지." } { Id = "Apollo_026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야, 네가 지하세계의 주인인 양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네!" } { Id = "Apollo_026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지하에서 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지 상상이 안 가." } { Id = "Apollo_026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은 어떤 빛을 비춰 줄까?" } { Id = "Apollo_026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는 어떻게 느끼는지 몰라도, 나는 이번 여정이 잘 풀릴 거라는 예감이 들어!" } { Id = "Apollo_026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횃불을 두 개나 들고 있으니까 평소보다 찾기 쉽네!" } { Id = "Apollo_026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오늘은 어두컴컴하고 숨 막히는 밤이 될 모양이네…" } { Id = "Apollo_026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네가 영광스러운 전장으로 다시 한번 돌격하기 전에, 부디 받아줘!" } { Id = "Apollo_026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 축복이 오늘 밤 네 여정의 걸음걸음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." } { Id = "Apollo_027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도 너한테 축복을 많이 줬지만, 너도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되어줬어." } { Id = "Apollo_027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나는 많은 것들의 신이어서 좋아… 취미는 많을수록 좋지 않겠어. 남는 게 시간이잖아!" } { Id = "Apollo_022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은혜가 들어있는 줄 너도 짐작했을 거야. 아무리 두꺼운 포장인들 어떻게 내 빛을 가둘 수 있겠어? 빛이 조금은 새어 나왔겠지, 안 그래?" } { Id = "Apollo_022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보통은 축복을 내릴 대상이든 신벌을 내릴 대상이든 내 빛으로 쉽게 찾아낼 수 있는데, 너는 항상 그늘에 있는 것 같단 말이지! 카론은 너와 접선하는 법을 아는 듯해서 다행이야!" } { Id = "Apollo_006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지하세계의 뱃사공이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니 불행 중 다행이야! 적어도 물건 가격은 더 나아졌겠지. 설마 더 나빠졌어?" } { Id = "Apollo_006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어떻게든 네게 닿아야 하는 형편인데, 카론이 선뜻 협조해 줘서 다행이야. 조금 이상한 친구긴 하지만, 우리 모두 조금씩은 이상하잖아?" } { Id = "Apollo_022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저 뱃사공 말인데, 동전 수집가 뺨치지 않아? 지금은 발에 채는 크로노스 금화도 우리가 늙다리 크로노스를 끝장내고 나면 수집가들이 탐내는 초희귀 동전이 되겠지!" } { Id = "Apollo_022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우리는 죽은 인간들을 너희 아버지 세계로 내려보낼 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됐을 때 카론과 협업하기 시작했어. 망자보다는 우리 전언을 실어 나르는 편이 훨씬 쾌적하겠지!" } { Id = "Apollo_006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마음이 아파, 사촌.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함께 헤쳐 왔는데, 나를 이렇게 쉽게 퇴짜 놓기야?" } { Id = "Apollo_006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윽! 지금은 별것도 아닌 일로 다툴 때가 아니지만, 네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어쩔 수 없지…" } { Id = "Apollo_010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나를 저버리겠다고?! 아직 모르나 본데, 친히 일깨워 주지. 내 아량은 무한하지 않아." } { Id = "Apollo_010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몇 안되는 흠결 중 하나는 자존심이지. 내 약점을 건드린 이상, 똑같이 되갚아줄 수밖에." } { Id = "Apollo_010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네 기분을 상하게 했었나? 그것도 아니면 내 힘을 무시하는 것일 테지. 어디, 언제까지 무시할 수 있을지 볼까?" } { Id = "Apollo_010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가 몸소 나눠주겠다 제안한 힘을 거부하겠다고? 그런 괄시를 당하고도 그냥 넘어가면 신이라 할 수 없지." } { Id = "Apollo_010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햇살, 이런 식으로 나를 실망시키기야? 내 가슴에 비수를 꽂아놓고 너는 무사하리라 기대하진 않았겠지." } { Id = "Apollo_010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나는 지켜야 할 체면이 있어. 네가 나를 하잘것없는 상놈 대하듯 무시하게 묵과했다가는 내 체면이 어떻게 되겠냔 말이지!" } { Id = "Apollo_010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언젠가 우리 갈등을 더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날이 올지는 몰라도, 우리는 신들이야. 빌어먹을 일가친척이라고!" } { Id = "Apollo_011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내 햇볕처럼 따스한 성정 이면에는 냉혹한 복수심이 있어, 사촌.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, 직접 보는 편이 빠르겠지." } { Id = "Apollo_006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, 그만하자. 괜히 서로 싸우느라 힘 빼지 말고, 지난 일은 지난 일로 털어버리는 거야." } { Id = "Apollo_006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어쩌다 보니 모양새가 좀 추해졌지? 우리 둘 다 당면한 과제에 집중하는 게 좋겠어." } { Id = "Apollo_011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방금 내가 피운 난리는 용서해 줄래? 걸핏하면 폭발하는 게 집안 내력이라…" } { Id = "Apollo_011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잠깐 울컥해서 그만! 신들이 이렇게 마음이 여려서야, 불멸자라는 이름이 울겠네." } { Id = "Apollo_011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까는 그냥 장난 한번 친 거지? 나도 평소 같았으면 장난으로 받았겠는데, 요즘은 다들 신경이 곤두서 있어서 말이지." } { Id = "Apollo_0114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화를 꾹꾹 눌러둘 이유는 없지. 우리는 신이잖아! 우리가 다스리지 못할 게 본인 감정 말고 더 있겠어?" } { Id = "Apollo_011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잖아. 그러니까 우리 관계도 조금은 더 튼튼해졌을 거야!" } { Id = "Apollo_011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그… 미안해, 햇살. 내가 분통을 터트릴 때는 가급적 멀찍이 피해 있는 편을 추천할게." } { Id = "Apollo_011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자, 여기까지! 네가 고른 축복보다 내 축복이 쓸모가 있으면 좋겠네. 가져가!" } { Id = "Apollo_011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까는 짜증이 확 치밀었는데, 네 빛나는 기예를 구경하다 보니 기분이 풀렸어!" } { Id = "Melinoe_050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아폴론 님! 베풀어 주신 친절과 온정과 도움에 감사드려요! 부디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!" } { Id = "Apollo_005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나한테 주는 선물이라고? 뜻밖이지만 기분은 참 좋네. 요즘에는 이런 걸 많이 못 받았거든. 그러고 보니까, 나도 너한테 줄 게 있어!" } { Id = "Melinoe_0503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 병의 반짝이는 광채는 빛의 신에게서 나온 게 아닐까요? 그렇다면 지금 당장 빛의 신께 돌려드리는 게 마땅하겠죠!" } { Id = "Apollo_005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무척 사려 깊은 선물인걸! 이렇게 정신없을 때에 날 이렇게까지 생각해 줘서 고마워. 그렇지만 날 챙겨주려고 무리할 필요는 없어!" } { Id = "MelinoeField_175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만인의 부러움을 사는 아폴론 님의 많고 많은 재능을 제게 나눠 주셔서 영광이에요. 이 선물을 받아주세요, 사촌!" } { Id = "Apollo_005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런, 뭘 이런 것까지 준비했어. 나를 그렇게 추켜세울 필요는 없는데 말이야! 그래도 듣기는 좋네!" } { Id = "MelinoeField_1760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넥타르의 광채는 햇빛에 버금간다죠. 제가 드리는 넥타르가 이름값을 하면 좋겠네요! 아폴론 님 같은 사촌을 둔 저는 그야말로 행운아예요." } { Id = "Apollo_0059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이런, 고마워서 어째. 안 그래도 됐는데! 지하세계 신들이 이렇게 예절에 밝은 줄은 미처 몰랐지 뭐야. 우리 관례를 우리보다 잘 안다니까!" } { Id = "MelinoeField_1761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빛나는 아폴론 님! 올림포스의 많은 신 중에서 가장 먼저 제게 연락해 주셨죠.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. 제게 베풀어 주신 친절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요." } { Id = "Apollo_0165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별말을, 내가 영광이지! 최근에 올림포스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거든. 그런데 네 목소리를 들으면 다 괜찮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.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, 너를 만나서 참 다행이야." } { Id = "MelinoeField_1762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친애하는 아폴론 님, 넥타르가 부족하진 않으시겠지만… 담긴 마음의 깊이가 좋은 병과 나쁜 병을 가르잖아요. 그러니까 이 병을 받아주세요. 맛이 좋을 거예요." } { Id = "Apollo_0166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나는 올림포스의 일원이라 아첨꾼과 알랑쇠라면 익숙해. 세상 누가 우리 축복을 바라지 않겠어? 맘에 없는 미소를 나보다 잘 짓는 사람은 없을걸. 아버지도 나한테는 한 수 접거든. 그래도 너만은… 인사치레만 주고받기보다 진솔하게 대화할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…" } { Id = "MelinoeField_3827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제 사촌이자 친구이신 아폴론 님! 제가 처음으로 제우스의 왕궁을 보고 아폴론 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은 때가 떠오르는 암브로시아예요. 제 세상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셔서,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해요." } { Id = "Apollo_0168" InheritFrom = "BaseNarrative" DisplayName = "너를 믿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쉬웠어, 멜리노에. 갈림목에서 온 달빛보라가 이 병 안에서 춤추지 않았대도 변함없을 사실이지. 너를 만나게 되어서, 내 누이가 너를 늦지 않게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. 너는 우리 집안에 찾아온 최고의 복덩이야." } { Id = "Melinoe_1734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선물 고마워요, 사촌!" } { Id = "Apollo_0145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눈이 시릴 만큼 밝게 빛나는 거야!" } { Id = "Apollo_0146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이 빛을 피해 숨을 수는 없어!" } { Id = "Apollo_0148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눈부시게 활약할 시간이네!" } { Id = "Apollo_0217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찬란한 햇빛!" } { Id = "Apollo_0218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콧노래가 나오네!" } { Id = "Apollo_0219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이제 와서 도와 달라고?" } { Id = "Apollo_0220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뭐 안 될 것 없지!" } { Id = "Apollo_022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뻔뻔하게 나오시겠다!" } { Id = "Artemis_0464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안녕, 내 동생!" } { Id = "Artemis_0465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아폴론?!" } { Id = "Chronos_126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쓸데없이 휘황찬란하기는…" } { Id = "Chronos_1262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웬 놈의 햇빛이냐?!" } { Id = "Zagreus_0360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아폴론 님…!" } { Id = "Zagreus_036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안녕하세요…!" } { Id = "Apollo_0139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나를 업신여겼다가는 눈앞이 캄캄해질 거야, 햇살." } { Id = "Apollo_0140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잊은 모양인데, 나는 보기만큼 유하지 않아." } { Id = "Apollo_014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우리 관계에서 지킬 선은 지키는 편이 좋을걸." } { Id = "Apollo_0142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나라고 다른 친척보다 너그러우리라는 기대는 버려, 사촌." } { Id = "Apollo_0143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모든 올림포스 신이 최고일 수는 없지. 최고는 나니까." } { Id = "Apollo_0144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내가 기어코 무력을 쓰게 만든 건 너야." } { Id = "Apollo_013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아무렴!" } { Id = "Apollo_0132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물론이지!" } { Id = "Apollo_0133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자!" } { Id = "Apollo_0134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말만 해!" } { Id = "Apollo_0135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받아!" } { Id = "Apollo_0136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그래!" } { Id = "Apollo_0137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어려울 것 없지!" } { Id = "Apollo_0138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눈부시게!" } { Id = "Apollo_0119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안녕, 햇살!" } { Id = "Apollo_0120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안녕, 사촌!" } { Id = "Apollo_0121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내가 누구게, 햇살?" } { Id = "Apollo_0122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올림포스에서 인사 전할게!" } { Id = "Apollo_0123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대령했어!" } { Id = "Apollo_0124" InheritFrom = "BaseSubtitle" DisplayName = "짜잔, 짜잔!" } ] }